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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코로나 사태,선제적 대응에 과함은 없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평일 저녁이면 늘 분비던 여의도의 식당가. 평소와 달리 한산했다. 식당 주인은 코로나 여파에 예약은 취소되고 손님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마트, 커피숍, 대형 쇼핑몰, 영화관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모이는 공공장소 기피 현상은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얼마나 증폭되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대처는 국민의 불안감과는 다소 동떨어져 보인다. 미국, 베트남 등은 발 빠르게 중국에서 체류한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우리 정부는 오늘에서야..

      오피니언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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